옴치료 민간요법: 치료제 및 방법 4가지
- 건강정보
- 2021. 10. 1.
옴이 집안에서 퍼지기 시작하면, 종잡을 수 없다. 그러니, 초반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을 알고 소독을 하며, 이미 옴에 걸렸다면 옴치료 민간요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을 통해, 옴치료 민간요법: 치료제 및 방법 4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정의
연구에 따르면 옴은 미세한 진드기에 의해 피부에 기생하는 감염이다.
피부 표면 바로 아래 거주하며 가려운 피부 발진을 일으킨다.
전염성이 있으며 피부 대 피부 접촉으로 충분히 전염될 수 있다.
엄청나게 가렵고 밤에 더 심해진다.
성인이나 어린이 관계없이 손가락이나 허벅지 사이에도 발생할 수 있다.
- 손목
- 허리
- 팔꿈치
- 겨드랑이
- 젖꼭지
- 엉덩이
- 음경
옴치료 민간요법
옴치료 민간요법 때에 따라 다르다
1. 퍼메트린
퍼메트린 연고를 바르면 된다.
머릿니에 자주 사용되며, 옴치료 민간요법으로 진드기와 알을 모두 죽이기 위해 퍼메트린 5%를 사용한다.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치료해도 즉각적으로 없앨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2. 유황
유황은 비누, 연고, 샴푸 또는 액체의 형태로 사용된다.
6~10% 이상 황을 쓰는 것이 좋다.
전문병원에서도 사용되며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유황 사용에 대해 논의 하는 것이 좋다.
3. 항히스타민제
항히스타민제는 옴이나 알을 줄이지 않는다.
가려움증 완화에 인기가 있다.
항히스타민제 부작용으로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4. 가정요법
빠르게 퍼지기 떄문에 집안소독이 필요하다.
충분히 치료를 해야하며, 환경에서 완전히 제거되도록 해야한다.
- 옷이나 가전제품에 소독 스프레이를 사용하자.
- 뜨거운 물에 옷과 침구를 세탁하고, 뜨거운 환경에서 말려라.
- 유황 녹출물과 같은 것으로 애완동물이 있다면 씻자.
- 스팀 청소를 하자.
결론
옴치료제 민간요법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위생을 신경쓰면 물릴 이유도 없다.
집안을 깨끗하게 하고 매번 청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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