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증상: 진단 및 좋은 음식 7가지
- 건강정보
- 2021. 9. 5.
대장암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지 않는다. 설사나 복통이 잦은 경우 자가진단을 통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이 글을 통해, 대장암 증상: 진단 및 좋은 음식 7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대장암 정의
연구에 따르면 대장 또는 직장에서 시작되는 암이다.
모두 소화 시스템의 하부에 있다.
암이 얼마나 진행됐느냐에 따라 진단을 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
- 0기: 상핀 내 암종이라고 하는 비정상 세포가 결장이나 직장의 내벽에만 존재한다.
- 1기: 결장이나 직장의 내벽 또는 점막을 관통하여 근육층에 형성돼 있다.
- 2기: 암이 결장이나 직장 벽으로 퍼졌거나 벽을 통해 주변 조직으로 퍼졌지만 림프절에는 영향이 없다.
- 3기: 암이 림프절로 이동 했지만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퍼지지 않았다.
- 4기: 암이 간이나 폐와 같은 다른 장기로 퍼졌다(생존율이 가장 낮다)
대장암 증상
초기에는 어떠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대부분 후기를 보면 혈변, 허리통증 그리고 설사를 시작으로 다양하게 시작된다.
- 변비
- 설사
- 변모양
- 색깔 변화
- 혈변
- 직장에서 출혈
- 방귀
- 복부 경련
- 복통
- 과도한 피로
- 체중감소
- 한 달 이상 지속되는 대변 변화
- 구토
- 황달
- 호흡 곤란
- 만성 두통
- 뼈 골절
원인
논문에 따르면 아직 원인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암은 유전적이거나 후천적인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 생활 습관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지방이 많은 식사나 고기와 같은 음식을 계속 먹는 경우 변비 및 용종을 만들면서 결장 내벽에 축적되어 폴립을 형성할 수 있다.
항암제 및 수술 등 치료를 통해 성장을 제거하는 것이 예방 조치가 될 수 있다.
치료하지 않는 경우 암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가진단
조기에 진단하면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보통 50~75세 등 노인을 대상으로 자가진단이 가장 좋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대변 검사다.
1년마다 자가진단 키트를 통해 테스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변에 숨겨진 혈액을 감지하는 데 사용되며, gFOBT 및 FIT 2가지 유형이 있다.
치료 방법 3가지
1. 대장암 증상 나타나는 경우 바로 수술하기
초기 단계에서 수술을 통해 암성 용종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
폴립이 장의 벽에 붙어있지 않는 경우 가능하다.
주변에 잘하는 병원을 찾아서 비용을 문의하고 가이드라인에 따라 치료를 받음녀 된다.
2. 치료제 사용하기
화학요법 등 치료제를 활용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약물을 사용하는 방법을 말한다.
치료제 경우 보통 수술 후, 암세포를 파괴하는 데 사용된다.
대표적인 약물은 아래와 같다.
- 카페시타빈
- 플루오로우라실
- 옥살리플라틴
- 이리노테칸
3. 방사선 치료받기
방사선은 X선에 사용되는 유사한 에너지를 활용하여 수술 전후에 암세포를 표적으로 삼고 파괴하는 것을 말한다.
방사선 요법은 일반적으로 화학 요법과 같이 병행한다.
생존율
연구에 따르면 약 5년 생존율은 67%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말기의 경우 약 30개월이다.
이제는 젊은 사람들도 암에 걸릴 수 있으며, 일부는 건강에 해로운 생활 습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좋은 음식 7가지
암 치료 중 식단은 암과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초점을 둬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대장암에 좋은 음식은 아래와 같다.
- 과일
- 견과류
- 야채
- 통곡물
- 닭고기
- 생선
-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
결론
증상이 나타나고 즉각적인 치료를 받더라도 메스꺼움, 구토 및 설사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평소에 물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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